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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완전소화를 읽고, 주의해야할 당뇨전단계 증상.

by 로토루아8 2024. 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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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우리 몸은 한 번에 나빠지지 않습니다. 서서히 망가집니다. 특히 아래와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면 인슐린 저항성으로 시작된 당뇨전단계일 수있습니다.

 

책에 나오는 내용입니다. 이걸 읽고, 진짜 먹는 걸 바꿔야겠구나 싶더라고요. 건강한걸 먹어줘야 건강한데 그동안 내몸에 너무 쓰레기 같은 음식들만 넣어줬구나 싶더라고요.

 

아래와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면 반드시 지나치지말고 해결해야합니다.

 

당뇨전단계 증상들.

 

  • 한 끼만 먹지 않아도 매우 허기가 진다.
  • 식사 전에 배고픔이 극대화된다.
  • 당이 떨어질 때를 대비해 사탕이나 초콜릿을 가지고 다닌다.
  • 밥을 먹었는데도 금방 허기가 진다.
  • 피곤하고 무기력함을 쉽게 느낀다.
  • 상처 재생이 잘되지 않는다.
  • 팔과 다리가 저리거나 떨림 현상이 나타난다.

내 몸을 독소 가득한 쓰레기통으로 만들지 마라.

만성피로는 독소의 축적에서 옵니다. 독소와 염증을 유발하는데 그대로 두면 만성 염증으로 커지고, 계속 방치하면 결국 암이 됩니다. 그래서 몸속 세포의 조직에서 일어나는 염증을 보이지 않는 살인자라고 부릅니다. 

열심히 처리하려는 노력을 조금만 게을리해도 독소가 쌓일 수 밖에 없다고, 그중에서도 간과하기 쉬운 것이 영양식으로 알고 있는 쌀밥입니다. 삼시세끼 흰쌀밥이 당뇨를 부릅니다. 

한국인이라면 삼시세끼 쌀밥을 통해 영양을 보충하는 것을 당연하게 여깁니다. 그런데 우리는 밥만 먹는 것이 아닙니다. 간식으로 빵과 떡, 면종류의 음식을 굉장히 선호합니다. 

췌장은 소화효소와 호르몬 분비라는 두 기능을 모두 수행하다 보니 쉽게 지치고 비대해집니다. 당분이 지나치게 많은 음식을 꾸준히 먹으면 췌장의 기능이 둔해집니다. 췌장의 건강을 챙기지 않으면 췌장염이 생기고, 계속 방치하고 식습관을 바꾸지 않으면 만성염증으로 인한 췌장암으로 발전하게 됩니다. 

바로 췌장을 보호할 수 있는 것이 생과일!!

책에서는 정제된 액상과당이 위험하지, 과일의 당은 안전하다는 것.

 

무설탕으로 불리는 무첨가물로 표기된 곳에도 액상과당이 들어있습니다. 물건을 살때는 꼭 성분표를 본 뒤에 사야할 거 같습니다. 정말 첨가물이 정말 많이 들어있더라고요. 책에서는 과일의 당은 안전하다고 해요. 우리가 주식으로 먹는 쌀밥보다도 더 안잔한 음식이 과일이라고 합니다. 단, 과일은 씹어먹을때 당 문제가 없으니, 주스나 과즙 형태로 먹는다면 액상과당과 마찬가지로 빠르게 혈당을 올려 문제가 생기게 됩니다. 

더 자세한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완전소화 책 읽어보세요!

 

책에 소개된 사례들을 보면 식전 과일을 먹음으로써, 변비와 장에 도움을 받은 분들도 많더라고요. 

 

도서관에 책이 있다면 바로 빌려서 보지만, 예약까지 되어있으면 빨리 읽고싶은 마음에 여기서 주문하곤하는데 바로 받으니 좋더라고요!

 

완전소화 책 사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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