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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잡2 게스트하우스 파티. 제주의 푸른 바다 낚시. 저녁 식사를 책임지기로 한 시민 방어 진짜큼...ㅋㅋ 첫번째 메뉴는 제주 흑돼지 수육. 마늘과 생강을 넣어줌. 시민세끼 팁. 돼지 잡내를 없앨 된장이 없다면 블랙커피를 활용하세요. 두번째 메뉴는 방어 머리 맑은탕. 부엌을 지키는 남자들.상차림도 끝나 가는데... 방어회를 시작으로 이어지는 제주 풀코스 요리. 옛날 수렵인의 흔적이라고 취미로 하는 수렵이잖아요 .낚시가 그러려면 칼질을 해야 해요. 초기증상치고 심각한상태라고..ㅋㅋㅋ 백만원짜리 수표를 낚싯대로 앞에 내려주는거라고 그 정도로 쉬운 고등어 낚시. 딱 그 소리를 듣는 순간 뻣뻣하게 움직이는 초보자의 경우 몸을 의식적으로 사용함. 의식적으로 생각하는 행동은 몸이 생각의 속도를 따라가지 못한다. 뇌에는 의식적인 메커니즘과 무의식적인 메커니즘이 있는데대.. 2017. 11. 29.
냉장고를 부탁해 157회 - 3주년 특집 이국주 냉장고. 원래는 재료에 막혀 바람이 안나온다고...ㅋㅋ 성수기때는 냉장고 문을 열었는지도 모를 정도라고함. 생각보다 밥이 많이 없을때 밥의 양이 애매하다 싶으면 미역국에도 수제비를 넣는다고함. 어떤 고기와 함께 먹어도 너무 맛있다고 된장국에 조개 몇개 던져주면 크흐~ 역시 수제비 반죽이라고..ㅋㅋ 국주의 최애템은 부추와 수제비! 북어 육수도 좋아한다고함. 갑오징어는 살짝 데쳐서 초장만 찍어도 굿임! 손님맞이용 조개탕 재료들. 혼자 고기를 구워도 제대로 구워먹는다고함. 1. 부추무침을 곁들인 등갈비 튀김. 산라탕은 돼지고기. 두부등을 넣고 끓인 시큼하고 얼큰한 중국식 탕요리임. 2. 당면을 넣은 신라탕면. 1. 칠리토마스 소스를 곁들인 패티와2. 유럽식 감자전. 뜯고 씹고 호로록. 1. 끓는 기름에 대파. 고춧가루.. 2017. 11. 28.
바디액추얼리 16회 내몸당. 40대.50대면 100의 절반도 되지 않은 나이임. 구 주부고 지금은 1년차 모델이라고하심.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에는 현실적으로 많은 것을 봐야한다고 제가 보기엔!! 너무 멋진데?!!자기가 하고싶은거 하는건데^^! 왜 부정적으로 보는 것인지..ㅠ 모든 것을 감수하고 좋아하는 일을 선택한 41 나이란 젊음을 잃는 것이 아닌 새로운 기회를 여는 것!! 나이가들어가면서 점점 틀에박힌 사고를 하게되는거같아요..ㅠㅠ 2017. 11. 27.
알쓸신잡2 - 이방인. 하멜. 이방인 하멜의 이야기가 있는 곳. 하멜 기념관. 하멜표류기는네덜란드 동인도 회사 소속 선박 선원이었던 헨드릭 하멜이 1653년~1666년 조선에 표류하였다가 1668년 네덜란드로 돌아가기까지의 여정을 기록한 책이에요. 네덜란드 동인도 회사.1602년 네덜란드가 동양 무역을 위해 설립한 회사로 18세기 후반까지 해상 무역과식민지 경영을 전담했다고해요. 네덜란드 동인도회사인 선원이자 서기였던 헨드릭 하멜. 갑자기 제주도에 나타난 파란 눈의 사나이. 사람들은 환대를 해주었지만 그들은 돌아가고만 싶었다 탈출 실패로 잡힌 하멜 일행을 만나러온 박연 박연도 1627년 제주도에 표류했다가 조선에 귀화한 최초 서양인임. 조선정책으로 귀화하여 조선에 정착을 선택했던 박연.낯선 이국에서 만나게 된 두 네덜란드인. 그래서 .. 2017. 1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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