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로부터 나를 지키는 방법19 프리한19 11위부터 19위까지에요!

흉흉한 세상살이에 꼭 필요한 범죄 예방책!

범죄로부터 나를 지키는 방법 19

신종 범죄로부터 나를 지키는 법! 요건 꼭 알아두시는게 좋은거같아욤.

해외에서 범죄의 덫을 피하는 법까지~ 우리나라에선 되지만 다른나라에선 범죄가 되요.

세상의 모든 범죄를 예방하는 생존키트 특종.

남녀노소 공원과 거리에서 즐기는 전동킥보드와 전동 휠.

대리운전하시는 분들도 전동 킥보드를 많이 타시더라고요. 그런데 10명중 7명은 불법 주행을 하고 있다고해요.

즉 배기량 50cc 미만의 오토바이로 분류되는데

전동 킥보드 주행 조건이 2종 원동기 장치 자전거 면허 또는 자동차 운전면허 필수입니다.

현행법상 2종 원동기 장치 면허발급은 만 16세 이상만 가능하고 운전면허는 만 18세 이상부터 발급되죠.

16세 미만 혹은 운전면허 미소지자 모두 전동 킥보드 주행 금지입니다.

꼭 기억해두세욤. 전동 킥보드 이용시 면허 필수입니다. 요령만 배우서 쉽게 탈수 있는줄 알았는데...ㅠ 어린이들은 타면 안되는 거네요?

" 날도 풀렸는데~ 전동 킥보드나 탈까?" 하고 공원과 길거리에서 즐기는 것도 불법이에요.

도로교통법상 전동 킥보드는 이륜차로 분류가 됩니다.

안전모는 필수고 시속 25km 이하로 차도 우측 끝에서만 주행 가능해요!!

공원 인도 주행은 모두 불법이에요. 광장뿐 아니라 자전거 도로에서도 금지임. 자신도 모르게 거리의 무법자가 될수도 있어요.

보통 타는 곳이 아닌  위험할 수 있는 곳에서만 타야하네요..ㅠㅠ

올해 안으로 정부에서는 보다 현실성있는 안전주행기준을 마련할 예정이라고해요.

생활밀착형 전동이동수단!! 제대로 알고 타야겠죠?

전 세계 여행객들에게 꿈의 도시인 뉴욕!

뉴욕 여행 전에 열공은 필수입니다. 뉴욕 지하철은 벌금 지뢰밭임!!

뉴욕 지하철에 비치된 주의사항을 보면

주의사항을 모르고 어긴 한국 여행객들이 많아 급기야 주뉴욕 대한민국 총영사고나에서 지하철 탑승 수칙을 공지하기도함.

행동에 따라 벌금도 천차만별인데

뉴욕 지하철 첫번째 금지사항

25달러로 약 2만 8천원 벌금이 부과됨

뚜껑이 없으면 음료를 쉽게 쏟을수 있기 때문이에요. 뚜껑없는 음료의 반입을 제한

두번재 금지사항은 약 5만 6천원 벌금 부과

빈좌석에 무거운 여행가방을 올려두기 쉬운데 뉴욕 지하철에선 위법이에요.

그리고 쩍벌자세도 50$

다른 탑승객들에게 피해주는 행동이죠. 그리고 또 지하철 객실 간 이동은 금지!

국내 지하철처럼 생각했다간 벌금행이에요. 

객실간 통로이동은 75$ 벌금이 높은 이유는 열차간 연결 통로 때문인데

그리고 마지막으로 무려 100$ 약 11만 3천원 벌금이 부과됨. 자칫 잘못하면 한순간에 10만원탕진!

하지만 국내지하철에서는 흔한 풍경이에요.

만약 뉴욕 지하철이라면... 벌금 폭탄이에요.

문 닫힐때 뛰어들기의 벌금 사유는? 교통을 방해하기 때문임.

위험할뿐더러 대중교통의 정시출발을 방해하는 행위이기때문이라고해요.

이제 잘 아셨죠? 우리 지하철 매너 잘 지켜보아요~

이 지구상의 마지막 천국이라는 보라카이

2018년 필리핀 두테르테 대통령의 발표

4월 26일 보라카이 전격 폐쇄함. 10월 20일 그뒤 6개월 만에 재개장했는데

미국 뉴스에서 재개장을 앞둔 보라카이를 두고

자유의 섬에서 금기의 섬이 된 이유는?

보라카이 입국전 필독하셔야해요. 

호텔의 예약확인서를 보라카이 입장시 항구에서 증빙 내용을 검사받으셔야 해요.

호텔과 식당 400여개를 폐쇄하고 정상영업 호텔은 157개에요. 보라카이 하루 관광객은 약 19210명으로 제한됨

그이유는 관광객 수를 제한해 보라카이를 사수하기 위해서에요.

두번째 금지조항은 이제부터 해변의 낭만은 자제해야해요.

음식및 음료 반입시 약 5만 3천원 벌금 부과 .

선베드에서 즐기는 태닝도 해변 30m 내 선베드 설치도 불법이에요.

무심코 한 행동들이 환경을 망치고 있었다니요.. 앞으로 어기면 무조건 벌금이니..

해변 바비큐 파티도 금지 밤9시이후 불꽃놀이도 금지

약 6개월간 섬을 폐쇄한 보라카이는 필리핀 환경부는 보라카이 정화작업을 실시했고 필리핀 관광부의 당부

" 관광객들이 다소 불편할 수 있지만 자연환경이 보존된다면 그 자체가 최고의 여행이 될 겁니다."

천불천탑 황금빛의 나라인 미얀마에 힐링하러 갔다가 추방될수도 있어요.

방학을 맞아 2014년 미얀마에 배낭여행을 왔는데 그런데 도착 하루만에

추방당함.

2016년 불교 유적지 바간을 방문한 한 스페인 관광객도 승려의 신고로 구금후 추방까지 당했다고해요.

두사람이 추방당한 이유가 문신인데

미얀마는 세계 최대의 불교성지로 불교 이미지를 종교 이외의 목적으로 사용 시

종교 모독죄로 분류되어 구속, 구금, 강제추방까지 당한다고해요.

2016년 만달레이 지역을 여행하던 한 네덜란드 관광객은

종교 행사 방해죄로 3개월의 실형을 선고받음.

나도모르게 불교 성지에서 실수를 할수 있어요.

금기행동 1. 승려의 그림자를 밟는 것.

종교모독에 해당됩니다.

금기행동2. 여성이 승려의 몸을 만진다?

그간 쌓아온 덕이 사라진다는 종교적 신념 때문에 금지

무지로 인한 무례한 행동들... 꼭 조심해야겠죠?

신혼여행 1번지 허니문의 스테디셀러인 하와이~

방금 한 행동이 하와이에선 위법입니다.

스마트폰을 보면서 보행하는 것.

하와이에서 횡단보도를 건널때 스마트폰 사용은 불법이에요.

보행중 스마트폰 사용을 엄격히 단속하는 이유가

보행중 스마트폰 사용은 평소보다 인지거리가 약 40~50% 감소해요. 시야 폭은 약56%감소됨

2016년 미국 도로 안전청의 조사 결과 전년대비 보행자 사망사고 11% 증가함

가장큰 원인은 스마트폰 사용이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하와이에서 보행시 조심 또 조심하셔야해요.

2017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에서 산만한 보행 금지법을 제정했는데

보행중 스마트폰 사용 적발횟수에 따라 최대 99달러 약 11만원의 벌금이 부가됩니다.

선확인 후 보행하세요.

안전을 위한 보행수칙!! 스마트폰은 잠시 넣어두세요~

엄격한 벌금 제도로 유명한 싱가포르~ 지금까지 이런 벌금은 없었어요.

껌씹어도 벌금 운전중 코를 파도 벌금 공중 화장실에서 물 안내려도 벌금

벌금의 나라라고 불리기도하죠.

첫번째 싱가포르에서 이것하지마라!! 버스킹~

거리위 낭만의 상징인 버스킹 하지만 싱가포르에선 불법이에요.

마음대로 버스킹을 한다면 최대 1천 싱가포르 달러 약 83만원의 벌금 부과 

그이유는 소음으로 인한 불쾌감 조성때문이라 참고로 버스킹은 국가예술위원회의 허가가 필요함

두번째 싱가포르에서 이것 하지 마라!!

공항, 숙소에서 가장 먼저 찾는 것은? 와이파이잖아요. 그런데 공용 와이파이가 없는 경우

무려 약 830만원의 벌금이 부과됨. 또는 3년이하의 징역형.

그이유는 와이파이 무단 사용은 해킹으로 간주되기 때문이에요.

마지막 싱가포르에서 이것 하지마라!!

대중교통 이용시 종종 접하는 경고표지판

특유의 고약한 냄새 때문에 호불호가 나뉘는 과일이기에 대중교통, 호텔 등에서 두리안 반입금지임

적발시 5백 싱가포르 달러, 약 40만원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두리안 가게에서는 전용 테이블까지 마련되어있으니 먹고 가세요~

여행비 탕진위험이 예상되는 벌금의 나라 싱가포르!

꼭 지켜야 할 여행 백서 명심하세요!!!!

베트남의 한 공항에 도착!

친절한 현지 가이드의 안내에 택시를 탔는데!

그택시 함부로 타지마오...

가이드 사칭 사기꾼이 노린건 여행객의 이름이에요.

관광객의 짐가방에 달린 네임택을 예의주시

범죄수법 2.

실제 여행사 직원이 든 이름 팻말을 베끼기.

주차장 요금을 내달라며 돈을 요구하고 게다가 자동차에 태운뒤 더 큰 사기의 덫을 놓기도해요.

터무니없이 큰돈을 요구하거나 갈취를 하고 허허벌판에 버리기까지함..ㅠㅠ

해외에서 누구나 방심하면 당할수 있는 범죄수법이에요.

자칫 내 목숨까지 위태로워지는 범죄수법을 방지하기 위해선

입국시 네임택을 가리거나 아예 제거해주세요. 마중나온 여행사 직원의 소속, 이름등 사전 확인은 필수입니다.

르네상스의 걸작인 대성당과 환상 석양 뷰 미켈란젤로 언덕이 있는 이탈리아 예술의 수도인 피렌체

빼놓을수 없는 유럽 필수 여행지죠.

이것 사기단 피해가 급증하고 있는데

이들의 치밀한 사기수법!

365일 여행객들로 붐비는 대성당 앞 광장에 길이 비좁은 베키오 다리에

부주의한 여행객들이 그림을 밝기만 기다립니다.

여행객에게 그림을 강매하는 그림사기단.

여행객, 주민으로 가장한 바람잡이들까지와서 결국 눈뜨고 코베인 여행객들..

이외에도 각양각색의 사기수법들이 있는데

주이탈리아 대한민국 대사관의 추천 대응법!

첫번째 방법!! 무시하고 가라!!

당황하지말고 순찰중인 경찰에게 SOS하기!!

여행길에서 불쑥! 꽃을 내미는 수상한 손길.

유럽 여행 계획중인분들 주목해주세요.

첫번째 수법은 친절형이에요.

친절한 미소와함께 건네는 장미꽃

그러나 곧바로 꽃과 사진 촬영 대가로 돈을 요구함

커플 여행객이 주 타킷으로 여자 친구에게 꽃 선물을 하라고~

두번째 수법은 꽃꽂이형

막무가내로 꽃값을 요구한다고해요.

여러분도 이렇게 당할수 있습니다!!

장미꽃 사기단 출몰지역 탑 3

1. 이탈리아 로마의 스페인 광장

2. 프랑스 파리의 몽마르트르 언덕

3. 영국 런던의 빅 벤.

여행갔을때 이유 없는 호의는 경계하고 조심하는게 먼저라고하네요.

전기자도 당한 사기 실화!! 베트남 다낭에서 생긴일인데

사진 촬영을 빌미로 과일장수가 다가왔다고

그래서 이렇게 사진을 찍었더니 망고 3개에 3만원에 판다고함..ㅋㅋ

실랑이 끝에 극적으로 만원에 망고 3개를 구입했다고하네요.

한국보다 더 비싸게 산 슬픈 망고의 전설....ㅎㅎ

여행갈때는 꼭꼭 조심하고 미리미리 찾아보고 알아두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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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한19 10위부터 1위까지!

<출처; otvN 프리한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