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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에 대한것

나는몸신이다 레이양의 하체비만을 위한 5분 하트운동

by 로토루아8 2018. 8.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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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다이어트 식품 시장 규모가 약 1조 800억원이라고해요.

큰돈과 노력에 비해  절대 빠지지 않는 부위가 하체비만이죠.

다이어트를 해도 사이즈 변화가 없고 운동을 하면 사이즈가 더 커집니다.

몸속 노폐물 정체의 증거고 염증이 만들어지는 신호라는  하체비만

하체 비만은 유전이라 안 빠지는줄 알았다고요? 하체에 찐 살은 상체에 찐 살과 달라요.

상체 다이어트와 같은 방법으로 하체에 찐 살을 뺄수 없어요.


다이어트를 20kg 해서 뺐다는 최정민의사. 하지만 하체는 굉장히 어려웠다고..

팔뚝이나 배, 얼굴 쪽에 있는 살은 지방으로 이루어져있어요.

하제는 지방+00 의 컬래버레이션때문에 이루어져있기 때문에 굉장히 빼기가 어렵다고..ㅠ

지방과 염증이 합쳐져 만들어낸 결과물임!!

셀룰라이트는 허벅지, 엉덩이. 복부에 주로 발생하는 오렌지 껍질 모양의 피부 변화로 피부 아래 지방이 침착하여 생긴 울퉁불통한 피부를 말해요.

하체살과 상체살의 가장 큰 차이가 셀룰라이트에요.

염증화된 병든살이에요.

동글동글하게 지방과 노폐물이 결합된 셀룰라이트 덩어리인데 이게 피부 바로 아래까지 뚫고 올라오는 것이죠.

그래서 아래는 근육 위에는 피부층까지 뚫고 올라와서 주변 결합 조직까지 죄다 엉겨 붙어있는 상태를 볼 수 있습니다.

울퉁불퉁한 모양이 되는 셀룰라이트의 실체

지방을  없애도 셀룰라이트가 없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염증화되지 않고 일반적으로 축적된 살들은 덜먹고 운동하면 이게 에너지원으로 잘 사용이 왜요.

그것들은 살이 잘 빠지는데 이렇게 구조적으로 변경된 셀룰라이트는 덜 먹고 운동을 한다고해서 에너지원으로 사용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셀룰라이트 제거 크림은 사람마다 그 결과가 다를 수 있습니다.

셀룰라이트가 만들어지는 원인을 제거하는 것이 더 중요해요. 순환이 잘 안되면 생기는 부종은 몸속 노폐물의 원인이에요.

부종이 셀룰라이트의 시작임

노폐물이 지방과 결합하면 위에 사진처럼 엉키면서 셀룰라이트가 생기게 되죠.

오래 앉아잇게 되면 압박을 많이 받는 부위에 순환이 안되고 또다시 노폐물도 쌓이고 지방이랑 결합해서

셀룰라이트가 쌓이고 셀룰라이트가 가장 많은 부위가 엉덩이와 허벅지에요.

짝짝이 자세는 짝짝이 셀룰라이트가 만들어진다고함

특별한 이유없이 좌우 굵기가 달라진 사례임

누구나 양쪽 다리가 굵기나 모양이 다르긴 하거든요 다리가 좀더 잘 붓고 또 그 부분이 순환이 잘 안 되거나 그 부분이 굵다거나

이런 경우에는 아무래도 그 쪽으로 순환이 잘 안되고 있다고 보면된다고함.

한쪽으로 삐딱한  자세는 한쪽으로 셀룰라이트가 더 많이 생겨요.

다리를 꼬는 자세는 혈액이나 림프 순환을 방해하기 때문에 짝짝이 셀룰라이트가 되기 쉽습니다.

하체비만으로 분들은 초반에는 운동을 조금 자제하라고 조언한다고해요.

하체 살 빼기 어려운 두번째 이유는 지방과 근육의 컬래버레이션때문이에요.

근육이 가장 크게 생기는 부위는 다리에요. 타고날대부터 근육이 많은 분도 있고 운동을 제대로 배워서 하면 상관이 없는데

식습관 관리 안되고 빵, 떡, 국수 그리고 요요가 생겨서 지방이 근육 위에 겹쳐서 쌓이면

근육에 지방까지 더해진 컬래버레이션 다리가 완성되요.

딱딱해지면서 줄이기가 어렵습니다.

상체비만과 하체비만은 다르고 상체에 비해 빼기 어려운 하체살

2015년 머슬마니아 2관왕을한 레이양은 하체살은 못뺄거라고 확신하던 사람중 하나임

이건 안빠져, 타고난거야, 유전이야 이다리는 그냥 내뼈얌 

하체는 순환을 시켜주는 것이 중요해요. 순환을 시켜주는 스트레칭을 해야함

하체 순환을 돕고 근육은 스트레칭해주는  줄여서 하트 운동.

5분이면 되는데 5분 별거 아니네 라고 생각할수 있지만.. 

3가지 동작으로 이뤄진 5분 하트 운동

첫번째 동작은 고관절 운동으로 순환을 돕는 고관절 순환 스트레칭이에요.

하체의 순환을 막는 고관절을 풀어주어 혈액과 림프 순환을 시켜 부종을 예방해줘요.


1. 똑바로 누운 상태에서 양팔은 옆으로 뻗어 바닥에 대고 한쪽 다리를 든다.

다리를 바깥쪽에서 안쪽으로 바닥에 닿지 않게 원을 그리며 30초간 회전해주세요.

다리를 회전하는 반대쪽 골반이 들리지 않도록 바닥에 고정한다.

다리를 올리면서 호흡을 마시고 다리를 내리면서 호흡을 내쉰다.


다리를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원으로 그리며 30초간 회전

운동이 조금 힘들다고 느끼시는 분들은 무리가 가지 않도록 무릎을 약간 구부린 상태에서 동작을 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반대쪽다리도 같은 방법으로 반복해 주세요.

두번째 운동은 안벅지 스트레칭이에요.

허벅지 안쪽 근육을 늘려주고 골반을 바로 잡는데 도움을 줍니다.

골반옆 엉덩이 근육을 자극시켜 동그란 엉덩이 모양 만드는데 도움이 되용.

먼저 허리가 뜨지않도록 주의해주시고~ 복부운동도 많이 되는 동작이라고해요.

두 다리를 위로 들고 양팔은 옆으로 뻗어 바닥에 고정시켜주세요.

한쪽 다리를 바깥쪽으로 천천히 펼쳤다가 다시 접어준다. 옆으로 내렸다가 다시 올라오는 동작이에요.

반대쪽도 같은 방법으로 각 30초간 반복해주세요.

ㅎㅎㅎ 저리 안벌어짐..ㅠㅠ

허벅지 안쪽 근육이 스트레칭 되도록 가능한 만큼 최대한 다리를 펼쳐주세요.

두다리를 양옆으로 천천히 펼쳤다 접는 동작을 1분간 반복해주세요.

운동이 조금 힘들다고 느끼시는 분들은 무리가 가지 않도록 무릎을 약간 구부린 상태에서 동작을 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5분 하트운동 마지막동작은 앞벅지 스트레칭이에요.

앉은 상태에서 한쪽 다리는 뻗고 반대쪽 다리는 옆으로 접어준다.

접은 다리의 종아리살은 바깥으로 보내준다.

양쪽 엉덩이를 바닥에 일정하게 대고 골반이 정면을 향하도록 맞춰준다.

이때 무릎이 붙어 있는지 확인하고 팔꿈치를 대고 천천히 누워준다.

골반이 틀어지지 않도록 하고 무릎이 벌어지지 않도록 주의해주세요.

무릎에 무리가 가는 분들은 무릎 사이에 수건을 끼우면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5분 하트 운동법은 본인의 운동량에 맞게 맞춰서 하시기 바라며 몸에 무리가 되지 않는 선에서 하시기 바랍니다.

고관절 순환스트레칭은 다리가 바닥에 닿지 않도록 최대한 원을 크게 그려줍니다.

다리로 원을 그리는 반대편 골반이 바닥에서 뜨지 않도록 하는게 중요해요.

다리를 들어올릴때 호흡을 마시고 다리를내릴때 호흡을 내쉬면 됩니다.


허벅지에 자극이 되도록 정확한 자세로 하는게 중요함

두번째 동작은

운동이 조금 힘들다고 느끼시는 분들은 무리가 가지 않도록 무릎을 약간 구부린 상태에서 동작을 하시면 도움이 됩니다.

다리가 밑으로 내려가지 않도록 주의할 것!!

운동이 조금 힘들다고 느끼시는 분들은 벽에 다리를 대고 운동하면 조금 더 쉽게 운동을 할 수 있습니다.

앉은 상태에서 한쪽 다리를 접은 후  팔꿈치를 대고 천천히 눕는다.

누울때 골반이 들리지 않도록 잡아준다.

그 상태에서 고관절을 바닥으로 붙여 앞벅지를 스트레칭해주세요.

고관절 내릴때 호흡을 마시고 올릴때 호흡을 내쉬면 된다.

동작이 익숙해질수록 뒤꿈치와 엉덩이의 거리가 가까워진다.

스트레칭 할떼 제일 중요한게 호흡이에요.

무릎에 통증이 있는 분들은 무릎 사이에 수건을 끼워서 하거나 몸에 무리가 되지 않는 선에서 하시기 바랍니다.

5분 하트 운동법은 근력운동이 상당히 되는 동작이에요.

그래서 허벅지뿐만 아니라 하체 전체 순환을 도와주기도 합니다.

매일 5분씩 3주간 하면 눈에띄게 변하는게 느껴질거라고

운동보다 더 중요한 것!! 바로 음식이에요.

먹으면 안되는 것은 끊고 먹어야할 것을 먹는 것!! 그것이 하체를 예쁘게 만드는 길이에요.

레이양도 끊었떤 음식..


하체 비만을 탈출하고 싶다면?? 달고 짜고 매운 탄수화물을 끊어라!!

운동직후에 먹는 음식이 굉장히 중요해요. 운동후 에너지가 고갈된 인체는 그상태로 음식을 섭취하면 그대로 몸에서

흡수하게되요.  운동직후 탄수화물 섭취는 몸을 크고 뚱뚱하게 만듭니다. 운동후 단백질 섭취는?

하체 비만의 특징은 쌓인 노폐물과 부종인데 양배추에 풍부한 칼륨이 노폐물 배출을 막고 나트륨을 제거해줘요.

노폐물과 부종제거에 도움을 줌 식이섬유와 비타민까지 많으니 양배추는 100g당 약 19kcal 예요.

쌀밥 한숟가락은 약 30kcal

양배추 속 비타민U가 위장 점막 건강까지

맵다고 느끼면 살짝 데쳐서 먹는 것도 좋아요.

양배추에 열을 가하면 좋은 영양소가 파괴될 가능성이 높아요.

가능하면 양배추는 생으로 드세요~

나트륨이 부종을 유발하기 때문이에요.


<출처: channel A 나는몸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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