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 곳곳에서 일어나는 아동학대 인권유린 동물학대등등
절대 인간이라면 해서는 안될 분노사건임
절대 다시는 되풀이 되지 말자!!
우리가 모두 분노하면 정의는 지킬수 있습니다.!!
분노해야 하는 일에 분노하지 않는다면 세상은 바뀌지 않아요
오늘만큼은 함께 가슴아파해주시길...
지난 1월 문화강국인 중국 전역을 분노로 들끓게 한 사건
문화교류 목적인 해외에 문화재를 대여해 준 중국 산시성 문물교류센터
그런데 2018년 1월 8일!!
한 직원이 병마용에서 이상한 점을 포착함
탄식이 절로 나오는 상황임.
병마용 손가락 도난 사건!
CCTV 와 신용카드 거래 조회로 결국 범인을 검거함
2017년 12월 박물관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한 20대 남성 마이클 로하나
범인의 정체가 밝혀지자
결국 중국 산시성 문물교류센터에 공식 사과를 한 필라델피아시
다음특종은 모범이 되어야 할 곳에서 저지른 사건!!
2014년 12월
변화할 시간이다!
미래는 재생할 수 있다.
퍼포먼스 공개 후 여론의 뭇매를 맞은 그린피*
문제가 된 것은 퍼포먼스를 한 장소로
나스카라인은 나스카강과 인헤니오강에 둘러싸인 고원 지표면에 그려진 370여개의 그림이에요
자신들의 목적만 생각한 국제 환경 보호단체!
게다가 무단으로 침입해 저지른 일임
세상뻔뻔함
1988년 일본 요코하마의 한 중학교
자상하고 따뜻한 성품으로 학생들에게도 인기있었는데
필리핀에 있는 일본인 학교로 파견 근무를 가게 됐는데
2014년 필리핀 호텔에서 10대 소녀 3명과 음란 촬영을 한 것
매일 5~ 10명의 여성과 성매매!
더 경악할 더 엽기적인 사실!!
미성년자 성매매 발각 뒤 그의 자택을 압수 수색함
더 낱낱이 드러난 교장 선생님의 만행!!
여성에게 일련번호를 매겨 400권 넘는 앨범을 제작
미성년자 성매매를 추억으로 간직?!
더 분개할 일이 남았음!!
타지인으로 필리핀에서 적발된 사건만 적요오디어 징역 2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함
이건 솜방망이도 아니고... 그냥 솜처벌임!!
지난 3월 인터넷을 뜨겁게 달군 한 영상!
기사를 통해 전해지는 데이트 폭력의 사례가 요즘 진짜 사회문제라고 할수 있어요
데이트란 말도 붙이면 안돼 그냥 폭력이죠
단순 폭행죄가 아닌 가중 처벌해야죠
CCTv속 인물들은 21세 동갑내기 커플로
하지만 여자 친구 집에 침입해 무자비한 구타를 함
잘못된 사랑이 부른 폐해..
그런데 이 사건을 대한민국에 알린 이는 피해여성 B
보복이 두렵지만 피해 여성이 용기를 낸 이유는?
반드시 제대로 된 처벌이 이뤄지길....
2018년 3월 12일 밤 미국 뉴욕에 도착한 여객기
여객기가 착륙하자 갑자기 울음소리가?!
규정에 맞게 반려견을 넣은 가방을 좌석 아래로 내려놨는데
카타리나에게 다가온 한 승무원이
엄마 카타리나는 미국 교통안전청의 규정대로 기내 반입이 허용된 가방을 준비했는데
그리고 항공사 규정에 따라 좌석 아래에 가방을 둔것
승객의 말을 듣고도 강경한 승무원의 태도
결국 반려견 가방을 좁고 어두운 짐칸에 넣었는데..
얼마뒤 짐칸에서 들리기 시작한 코키토의 신음 소리 반복된 난기류로 짐칸 확인이 불가햇는데
장장 3시간 30분 비행 끝에 드디어 뉴욕에 도착함
더이상 들리지 않는 반려견 코키토의 숨소리...
고통 소에 힘들어하다.. 결국 하늘나라로 떠나버린 코키토
비난을 받게 된 담당 승무원의 태도는?
그 태도에 더 빗발친 비난!!
U 항공사의 만행은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2017년 세계를 충격에 빠뜨린 한 영상
사건의 발달은 U 항공사는 정원보다 더 많은 항공권을 판매함
강제로 하차할 승객 4명을 컴퓨터로 추첨!
중요한 수술 스케줄로 하차를 거부함
그런데 갑자기 등장한 건장한 두 남자!!
강압적인 행동에 크고 작은 부상을 입고
결국 만신창이가 된 모습으로 끌려 나간 승객다오
결국 비난 세계를 받게 된 U 항공사
논란이 거세지자 U항공사 CEO는 공식 성명을 발표함
U 항공사는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끝까지 승객에게 책임을 전가함
최악중의 최악임. 항공사의 인면 수심 서비스
고객의 안전이 최우선 되어야 할 곳인데
남아프리카공화국의 한 의류 매장
널브러진 옷과 옷걸이로 난장판이 된 매장!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의류 매장에서 난리가 난 이유는?
올해 1월 스웨덴의 유명 의류업체 H사의 광고 때문임!
정글에서 가장 멋진 원숭이
대표적인 인종차별 문구인 원숭이!!
게다가 논란을 더 부추긴 백인 어린이 모델의 의상
백인 우월주의가 드러났다고 오해할 만한 글귀임
의도했든 안했든 간에 진짜 조심햇어야죠.
전 세계의 비난이 빗발치기 시작
국민 84%가 유색인종인 특히 더 분노한 남아프리카공화국
지난 1월 13일 H사의 광고에 격분해 거리로 나선 남아공 국민
결국 H사는 잘못을 인정하고 광고를 철수함
문제가 된의류도 판매를 전면중단함
SNS를 통해 인종차별 금지 캠페인을 진행함
갑자기 들린 강한 총격음!!
총에 맞은 사람의 정체는?
어린 소년이 총에 맞은 이유는?
재미삼아 나무에 모형 총을 겨누며 공원을 누빈 소년 그런데 바로 그 시각
911센터에 걸려온 한 전화
한시민이 타미르의 모형 총을 오해해 신고한 것
그런데 12세 소년을 향해 곧바로 방아쇠를 당겼다!
영문도 모른채 총에 맞은 다음 날 결국 숨을 거둔 타미르..
그리고 오히려 자신을 위협했다고 주장함
과연 티머시 경관의 말은 사실일까?
실제 총이었더라도 경고해야 하잖아요
총을 쏘기전 손을 들라고 한것은 거짓말로 밝혀진 셈
무고한 한 소년의 목숨을 앗아가고도 죗값을 받지 않자
피켓을 들고 법원 앞에서 시위를 벌인 시민들
반드시 뿌리 뽑히고 사라져야 할 인종차별
2018년 2월 건장한 4명의 남성이 한 오랑우탄에게 무자비한 총격 세례를 함
수백발의 총격 두 ㅣ오랑우탄에게 달려간 남성들
이때 맥없이 풀린 오랑우탄 손에서 뭔가 툭 떨어졋는데
인도네시아 보르네오섬은 파인애플 농장을 관리 중이던 농부 무이스는
화가난 무이스는 공기총을 발사햇는데 놀란 오랑우탄은 곧바로 달아남
겁에 질린 오랑우탄은 나무 위로 숨었는데
장총을 든 무이스와 이웃들은 오랑우탄을 포위함 그때부터 시작된 잔인한 총격
결국 수백발의 총알에 맞아 피범벅된 오랑우탄
인간의 보호가 필요한 보르네오 오랑우탄
인간들의 지나친 농장 확대로 열대우림이 파괴되자
오랑우탄은 자연에서 먹을 것이 없어 농장까지 내려온 것.
안타깝게도 총격을 받은 오랑우탄은 결국 죽고 말았는데
무려 70발의 총알이 머리에 박혀있었다고..
어떻게든 정당방위라고 할 수 없는 결과임
천연자원과 생태계 보전법 위반으로 오랑우탄을 죽인 무이스와 3명의 농부에게 징역 5년을 선고함
인간의 탐욕으로 잔혹하게 죽은 동물들
승려와 호랑이가 조화롭게 어울려 사는 사원으로
2016년 4월 호랑이 사원의 추악한 이면을 알린 한 제보!!
500여명 경찰, 수의사, 야생동물 전문가가 호랑이 사원을 급습한 결과
게다가 차마 눈뜨곤 볼수 없는 끔찍한 모습
사원 내 냉동고에서 발견된 새끼 호랑이 40마리와
도저히 이해할수 없는 상식 이하의 사건
결코 그 누구도 저질러서는 안될 살생
게다가 승려가 해서는 안되는 범죄를 승려가 저지른거에요.
그런데 모든 범행이 발각된 뒤에도 끝까지 뻔뻔한 승려들!
호랑이를 보기 위해 사원에 온 수많은 관광객
매일 수백명의 관광객은 돈을 지불하고 있음
관광객 유치 목적을 위해서 호랑이의 야생성을 없애기 위해 마약 성분도 투여함
호랑이를 만병통치약으로 여기는 일부 몰지각한 사람들!!
태국 당국에선 야생동물을 불법 소유 및 장기 밀거래 혐의로 문제 사원의 승려들을 모두 체포함
사원에 남겨진 호랑이들은 안전한 보호소로 이동을 시킴
이후 태국 정부는 동물을 불법 포획 및 매매한 곳을 중점으로 조사를 함
동물학대와 검은 거래!! 반드시 꼭 근절되어야 합니다.
<출처: otvN 프리한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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