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현 유튜브 개설.

AOA의 설현이 눈이 부시게라는 이름으로 유튜브를 개설했다고 해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말없이 유튜브 링크를 하나 올려놨다고 해요. 해당 채널은 눈이 부시게 by 설현이란 이름으로 아직은 아무런 콘텐츠가 없다고 해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독자수가 4만 1400명이 넘는다고 해요. 정말 연예인들이 이름값이 있기에 그냥 개설만 해놔도 구독자가 어마어마하네요. 이번에 유튜브를 개설하면서 다시 소통의 의지를 보여 복귀를 준비하는 거 아니냐는 사람들의 반응이네요. 일상생활 브이로그 요런 거 올라오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