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더 커의 몸매비결.

미란더 커 그녀 자신의 SNS에 올린 사진과 함께 몸매 비결이라고 하는데, 레깅스를 입고 운동하는 모습이더라고요. 역시 운동만 한 게 없죠. 대부분 늦게 운동하신 분들도 보면 피부가 훨씬 매끈하고 건강하시더라고요.

 

 

 

그녀의 사진을 보면 정말 뱃살이 하나도 없는 20대 모습과 같아요.

운동도 다양하게하고 식습관도 정말 신경 쓰는 거 같더라고요. 예전에 그녀가 먹던 해독주스와 콤부차, 그리고 최근엔 챙겨 먹는 주스가 셀러리 주스라고 하더라고요. 셀러리주스 책도 읽어보니 염증과 혹에 그리고 몸에 너무 좋은 허브에 하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요즘 착즙해서 먹고있는데 이게 사람마다 달라서 바로 효과를 보는 사람도 있고 1년이 넘어서야 효과가 나타나는 사람도 있다고 하더라고요. 책속에 나온 미란다 커의 글을 보면 6개월동안 매일 아침 셀러리 주스를 마셔왔는데 지금 컨디션이 너무 좋게 내 에너지 레벨과 소화능력에 엄청난 변화를 느끼고 있고 어디를 가든 착즙기를 챙긴다고해요. 하루라도 셀러리를 놓치고 싶지 않다고 하네요. 

 

미란더 커

 

그녀는 83년생으로 올해 한국나이 40세죠. 정말 나이 먹지 않고 그대로인 방부제 미모인듯해요. 배우 올랜도 블룸과 이혼한 후 2017년 억만장자 에반 스피겔 스냅챗 CEO와 재혼했고 아이는 3명이라고 해요. 정말 얼마나 많은 노력과 습관으로 저리 될지, 다시 한번 공감하고 반성해봅니다. 저도 다시 오늘부터 좋은 습관을 들여 건강한 몸이 되어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