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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번 주 티키타카에는 봉태규와 조세호가 나와서 봉태규는 이렇게까지 오디오가 겹치는 예능은 처음이라며 입담과 웃음을 주고 갔죠. 펜트하우스에서 봉태규가 입은 명품 옷들이 완판이 되어 디자이너한테 편지도 받았다고 해요.
드라마 볼 때 유심히 보지 않았는데, 오늘부턴 봉태규 님 패션센스 좀 눈여겨봐야겠어요. 아내 하시시박과 결혼 후 밑바닥도 많이 보였지만, 아내를 존경한다며 용돈은 30만 원인데 재방송비와 원고료는 전부 자신의 몫이라고 하더라고요. 용돈 30만 원이면 적은데 재방송료가 엄청 쏠쏠한가 봐요. 아이와 함께 가끔 사진이 올라오는데 너무 행복해 보이더라고요. 진짜 펜트하우스에서 여기저기 배신하고 그러던데 진짜 한 대 때려주고 싶게 연기를 너무 잘하셔서 앞으로 또 어떤 얍쌉한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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