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완 하차.

바퀴 달린 집은 바퀴 달린 집을 가지고 사람들이 별로 없는 한적한 곳을 찾아, 요리를 해 먹고 멍도 때리면서 힐링을 갖는 프로이 죠. 시즌1에선 여진구가 시즌2에선 드라마 때문에 임시완이 대신했는데요. 임시완도 드라마 촬영을 하게 돼서 하차하게 되었다고 하더라고요.

 

 

 

바퀴달린집은 시즌3으로 오는 10월에 첫방이 된다고 해요. 아직 결정되진 않은듯해요?! 결정됐다면 기사화됐을 텐데 임시완 님 하차 얘기만 있어서, 사람들은 여진구가 다시 돌아오는 거 아니냐고 하는데, 새로운 젊은 배우로 다시 영입해도 괜찮고, 여진구가 다시와도 좋을 거 같아요. 셋의 케미가 좋아서 다시 보고 싶기도 하거든요. 그리고 평소 예능에서 보지 못하는 배우분들도 나와서 자주 챙겨보는 프로인데 10월에 다시 돌아온다니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