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보

서진이네 8화.

by 로토루아8 2023. 4. 17.
반응형

예약하는 손님도 많고 다시오는 손님들도 많고 입소문도 제대로 낫더라고요. 낯에는 자유시간으로 좀더 쉬고 이날은 저녁 장사만 하기로 한 날!!

 

 

 

김인턴의 밥 맛있게 하는 비법이 저부분까지 물을 넣고 맞춘다고 해요.

 

 

신메뉴인 불고기덮밥과 제육덮밥도!

 

 

제육 소스 레시피.!!

고추장 4큰술, 고춧가루 2큰술, 간장 2큰술, 설탕 2큰술 반, 참기름 2큰술,맛술 4큰술, 순 후추 조금, 요리당 1큰술, 다진 생강 1작은술을 넣고 섞어주세요. 빻은 깨도 넣고 잘 섞어주기.

 

 

준비된 고기와 소스를 잘 버무려 재워주기. 

 

바칼라르에서 이 종소리를 들으면 바로 아이스크림 자전거가 지나가는 소리라고 하네요.

 

 

유미의 제육덮밥 레시피.

 

팬에 기름을 두르고 파, 양파 당근을 넣고 볶아줍니다. 

먼저 채소를 볶아주고 제육을 넣어요.

 

 

양배추와 함께 볶다가 고춧가루 2스푼넣고, 불소스도 넣어줍니다. 

 

 

매콤한 제육볶음 완성.

 

꼬리에 꼬리를 물고오는 손님들, 서진이네 오늘 출발이 좋다. 왜냐하면 불타는 금요일이기 때문이라고 해요.

식당가에도 늦은 밤까지, 사람이 끊이질 않는 날이라고 해요. 

컨디션 좋아진 직원들, 기회의 금요일!! 매출의 끝을 찍을 것만 같다고 하네요.

 

 

김밥이랑 라면이 진리인데!!

 

 

핫도그는 사실 간식 아닌가요?!ㅎㅎ 여기서는 식사로 저거 한개 먹더라고요.

 

 

매운맛 불라면도 인기가 많다고 해요.

 

 

그리고 세 테이블 모두 핫도그 포장 주문 완료!

옆테이블에서 먹던 감자핫도그가 맛나보여서 다들 주문하더라고요.

 

 

치즈라면에 있는 치즈가 다들 맛있다고 하는데 외국에서 파는거랑 다른가봐요?

 

 

치킨소문듣고 왔다는 이분. 바칼라르에서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고 해요. 서진이네 치킨 경쟁업체라고해요.

 

 

치킨도 너무 맛있다고!! 그리고 치밥이 가장 맛있다고 하더라고요. 

 

 

김밥에 들어간건 깻잎인데, 아니스히솝은 생김새와 성질이 민트와 비슷하고 어린잎으로 만든 허브차는 상쾌한 맛이 난다고해요.

 

 

한국 버전의 고수같은거라고 설명해줌.

 

 

먹어보고 맛있어서 이번엔 직장동료들을 데리고 왔다고 해요.

 

 

이틀전 라면과 김밥을 먹고간 손님들 그래서 이번엔 라면과 핫도그를 주문합니다. 

 

 

 

서진이네가 있는 바칼라르에서 북쪽을 향해 차로 2시간 30분 달리면 나타나는 청록색 카리브 해변이 감싸고 있는 곳이라고 해요. 볼거리 즐길거리 가득한 여행자들의 천국.

 

 

툴룸에서 꼭 가야 할 곳이 cenote 세노테라고 해요. 석회암 지역에서 볼 수 있는 천연우물이라고 해요.

자연이 만들어준 신비로운 놀이터입니다. 

 

 

매콤한 치킨 먹고싶어지네요. 요거 보니까

 

 

새로운 걸 경험하면 항상 기분이 좋다는 손님.

 

 

그리고 이날도 장사가 잘됐더라고요.

그리고 장사 마지막날, 과연 사람들이 많이 올까요?

 

출처: tvN 서진이네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