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위는 집에서 즐기는 패밀리 레스토랑의 맛이에요.
홍현희 제이 쑨 부부를 집에 초대한 오 기자, 바로 집에서도 레스토랑을 만들 수 있는 메뉴가 투움바 파스타라고 해요.
아웃*의 시그니처 메뉴 투움바 파스타를 집에서 만들 수 있는 레시피가 있습니다.
특별한 재료 없이도 고퀄리티 맛이고 홈메이드예요.
투움바 파스트 만드는 법.
양파 1/4개, 치즈 1장 우유 200ml 다진 마늘, 올리브유가 있으면 됩니다. 그리고 마지막 재료는 컵*들 매콤한 맛이라고 해요.
1. 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채 썬 양파, 다진 마늘 볶기.
2. 양파의 숨이 죽으면 우유 넣기.
3. 우유가 끓기 시작하면 컵*들 분말수프 절반, 건더기 면 넣기.
4. 소스가 졸아 자작해지면 슬라이스 치즈를 넣고 섞기.
컵*들 투움바 파스타는 색다른 식감과 맛이 일품이라고 해요. 밀가루 면과 당면으로 조리되어 면이 가늘어서 소스가 잘 스며들고 칼로리 걱정을 덜 수 있어서 좋다고 해요. 파스타의 높은 칼로리 때문에 걱정인 다이어터들에게도 인기 만점이에요.
새로운 맛 출시 요청이 쇄도 중이라고 해요. 컵*들 투움바 파스타 맛이 나와도 잘 팔릴 거 같아요.
한때 SNS를 강타했던 편의점 꿀 조합 레시피, 원하는 재료를 마음껏 넣고 투움바 파스타 제대로 즐겨 보세요.
4위는 100초 컷 집들이용 디저트.
이번 레시피는 집들이 음식으로 강력 추천하는 손님 접대용 디저트입니다.
예쁨 폭발하는 프랑스식 디저트인 바나나 브륄레, 고급 프렌치 레스토랑 파티시에의 슈거 크래프트 스킬을 느낄 수 있죠. 하지만 요리 흙손도 충분히 가능합니다. 근사한 비주얼에도 재료와 레시피는 초초 초간단합니다. 인기가 많이 눈에 인증숏도 많아요.
바나나 브륄레 만드는 법.
바나나, 시나몬 파우더, 설탕, 아이스크림만 있으면 됩니다.
1. 바나나를 반으로 가른 뒤 설탕 1~2스푼 골고루 발라주기.
2. 설탕 바른 바나나를 토치로 구워주기. 설탕이 지글지글 녹아서 캐러멜색이 날 때까지 구워주세요.
3. 시나몬 가루를 뿌리고 아이스크림과 함께 플레이팅 해주면 됩니다.
토치가 없다면 에어프라이어로 대체가 가능합니다.
에어프라이어 버전은 설탕 뿌린 바나나를 230도에서 15분 조리하면 됩니다.
바삭하게 굳은 바나나를 톡톡 깨 먹는 재미가 있고 달고나처럼 달달해서 취향 저격이라고 해요. 식감 대박인 새로운 맛에 겉바속촉의 향연. 남녀노소 좋아할 홈 카페 디저트, 바나나 브륄레로 맛있는 시간 보내세요.
3위는 학교 앞 추억의 맛 완벽 재현입니다.
음악과 패션계와 더불어 푸드계까지 접수한 레트로 열풍입니다. 이번 레시피는 어린 시절 학교 앞 분식집 떡볶이입니다. 자작한 국물에 적당히 맵고 달았던 그 맛, 이번 레시피로 추억의 학교 앞 떡볶이를 완벽 재현할 수 있습니다. 떡볶이는 어떻게 먹어도 맛있죠. 그렇지만 떡볶이는 학교 앞 떡볶이가 갑이에요.
SNS를 점령한 추억의 레시피- 식혜 떡볶이입니다.
학교 앞 떡볶이 비법은 물엿이에요. 식혜로 추억의 떡볶이 맛을 재현할 수 있습니다.
식혜 떡볶이 만드는 법.
1. 비*식혜 한 캔에 쌀을 걸러내 주세요.
2. 냄비에 담아 고추장 한 스푼을 풀어주세요.
3. 양념장이 끓기 시작하면 떡볶이 재료를 넣어주세요.
4. 중불로 국물이 걸쭉해질 때까지 10분가량 졸여주세요.
식혜 떡볶이가 어릴 적 학교 앞에서 먹던 우리가 아는 바로 그 맛이라고 해요. SNS에서 화제가 된 후 어쩌다 사장 2에도 요 떡볶이가 등장했다고 해요.
식혜 떡볶이가 맞서는 또 다른 떡볶이 레시피.
아침 햇*떡볶이이에요.
식혜 떡볶이와 레시피는 동일하고 식혜 대신 쌀음료를 사용하는 거예요. 식혜 떡볶이는 달달 구리 해서 초등학생 입맛 저격. 반면 매운맛을 잡아주는 쌀음료 떡볶이 그래서 맵 찔이도 가능한 부드러운 맛이라고 해요. 아는 맛이기에 또 먹고 싶은 맛이에요.
식혜 떡볶이와 쌀음료 떡볶이로 추억여행, 떠나보세요.
2위는 K-로제의 맛을 보여주마.
파스타, 떡볶이 등 음식계를 강타한 로제 열풍, 로제 열풍에 가만있지 않은 맛 잘 알들, 한국인의 매운맛과 로제가 합쳐 저 호불호 없는 K-로제가 탄생이에요.
K-로제 끝판왕인 로제 매운 라면 레시피입니다.
맛있는 매운라면 신라면과 로제 소스를 합치면 된다고 해요.
로제 매운 라면 만드는 법.
1. 양파 반개를 채 썰고 소시지들도 칼집 낸 뒤 볶기.
2. 넓은 프라이팬에 물 대신 우유 550ml를 붓기.
3. 고추장 반 숟가락을 넣고 젓기.
4. 우유가 끓으면 플레이크와 라면수프 2/3 넣기.
5. 면과 손질해 둔 재료들을 넣어주세요. 면이 익으면 꾸덕고소한 치즈로 화룡점정.
6. 파르메산 치즈를 뿌려주면 맛 업그레이드.
꾸덕한 치즈와 매콤한 로제의 치트키 조합, 로제 매운 라면 황금 레시피에 SNS에서도 대화 제라 고해요. 기호에 따라 편 마늘 또는 청양고추를 첨가하면 매콤함이 업그레이드.
전기자처럼 매운맛 러버들은 태국 고추로 눈물 찡한 매운맛을 첨가해도 좋습니다. 맛 잘 알들의 진화는 과연 어디까지일까요.
1위는 알배추가 삼겹살을 찜? 했을 때!
요알못도 쉽게 할 수 있는 간단한 레시피예요. 바로 알배추 술찜이에요.
손이 많이 가지 않지만, 손이 많이 간 것 같은 느낌의 메뉴입니다.
갑작스러운 손님의 방문에 당황스러운 순간, 알배추, 삼겹살, 술만 있으면 걱정 끝이에요.
알배추 술찜 만드는 법.
1. 적당한 크기로 자른 알배추를 냄비 바닥에 깐다.
2. 알배추 위에 얇게 썬 삼겹살을 올린 뒤 소금과 후추를 뿌린다.
3. 같은 방식으로 5~6겹을 쌓은 뒤 화이트 와인이나 소주를 180ml 정도 붓는다. 배추가 숨이 죽을 때까지 약불로 익히면 완성입니다.
기름기 빠진 담백한 삼겹살에 달달한 알배추의 조화, 고소하면서도 부드러운 식감이라고 해요.
알배추가 왜 삼겹살을 찜 했는지 한입 먹는 순간 납득이 가능하다고 해요.
알배추 술찜의 퀄리티를 높여줄 특제소스 만드는 법.
진간장 3큰술, 식초 1큰술, 설탕 1큰술, 청양고추 또는 쪽파를 썰어 넣어주세요.
새콤 짭조름한 간장소스 완성입니다. 알배추에 삼겹살 돌돌 말아 특제소스 찍어서 드셔 보세요. 맛있음 2배고 최애 메뉴 등극, 맛있는 삼겹살을 건강에도 좋게 먹는 레시피예요.
찜을 먹고 남은 국물로 죽 조리가 가능합니다. 김 까루까지 뿌리면 맛으로 완전 끝!! 요리 한티 팍팍 나는 한상 대접 레시피가 될 거예요. 간단한 재료와 단순한 레시피로 캠핑 요리로 제격이에요. 요알못도 실패 없는 알배추 술찜, 지금 도전해보세요.
<출처: tvN show 프리한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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