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노소 불문하고 두뇌 계발을 위한 다양한 방법을 연구.제시하는 일을 한다고해요.
스트레스!!!
뇌에서 스트레스 호르몬이 방출되어 기억을 수집, 저장하는 능력이 손상됩니다.
전 세계적으로 활발히 진행중인 치매연구
연구결과 스트레스가 치매 위험을 높인다고해요.
스트레스를 잊기 위해 기억을 없애려는 행동이 결국 기억력 저하를 유발함.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은 특징이 있다고해요.
계획이 어긋났을 때 스스로 스트레스를 받는 좌뇌형.
저는 좌뇌형인가봐요
스트레스를 계속 쌓아 놓아 스스로 힘들게 만드는 좌뇌형
기능적으로 각각의 특성을 지닌 좌뇌형과 우뇌형
간단한 테스트로 좌뇌형과 우뇌형을 알수 있다고해요.
의식하지말고 양손을 잡고 깍지를 낀다.
자연스럽게 팔짱을 낀다.
자연스럽게 다리를 꼰다.
마지막 테스트는 화면의 엄지손가락을 주목
손으로 삼각형 모양을 만든다.
화면의 엄지손가락을 삼각형 모양에 맞춘다.
손은 그대로 두고, 양쪽 눈을 번갈아 감아 엄지손가락을 바라본다.
홍록기는 우뇌형.
전뇌형은 좌뇌. 우뇌를 골고루 씀
좌뇌형의 경우 평소 스트레스 관리가 필요합니다.
새로운 환경에 대해 스트레스를 안 받는줄 알았는데
병원 검사 결과 스트레스로 인한 병이 나타낫다고하네요.
스트레스를 눈으로 볼수 있다!
뇌파로 스트레스 확인 가능할 수 있어요.
심신의 상태에 따라 다르게 발생하는 뇌파
뇌의 활동을 측정하는 중요한 지표인 뇌파.
알파파는 긴장을 풀고 휴식할 때 발생합니다.
알파파는 집중력과 기억력을 담당해 스트레스. 치매와 깊은 연관이 있습니다.
집중력과 기억력 감퇴는 알파파 발생이 줄어듭니다.
정상인의 뇌파에선 거의 볼 수 없는 붉은색
붉은색은 스트레스를 의미
건강한 뇌를 위해선 스트레스 관리가 시급합니다.
알파운동은 섬세한 움직임으로 뇌로 가는 혈류량이 증가하는거라고해요.
뇌파의 파란색은 편안한 상태의 알파파가 활동중인 것임.
<출처: MBN 엄지의 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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