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는 박물관 천국임.!!
넥* 컴퓨터 박물관.
게임 마니아엿다고함
pc 통신은 인터넷이 보편화 되기전 전화선을 통해 다른 컴퓨터와 연결하는 통신방식이었음.
스페이스 인베이더는 1970년대 일본 화폐 당국이 동전 주조량을 3배이상 늘릴 정도로 인기를 끌었던 슈팅게임임.
가상현실까지 있음
헤로도토스가 쓴 역사에 게임에 대해서 나와요
아시아 리디아 지역에 아티스가 왕으로 있을때
18년간 기근이 왔어요 .아주 심각한
왕이 하나의 아이디어를 낸거임.
그래서 게임을 만듬.
만든게임은. 주사위 놀이. 공놀이. 체스놀이
그 시대의 그 왕 때 처음만들어져서 보급된것임.
배가 고프고 비참한 삶을 살고 있지만
게임을 하는 순간 영웅이 된 듯한 흥분에 휩싸인 사람들.
한 명의 아이가 게임을 시작하는 나이가 돼서 일만 시간정도 게임의 경험이 쌓인대요
일만시간의 법칙.
어떤 분야의 전문가가 되려면 최소 일만 시간의 훈련이 필요하다는 법칙임.
사실은 모두가 게임 전문가가 되어야 하는데
삶에 뭔가 큰 변화가 올수 있는 내가 히어로가 될 수 잇는
흥분을 느끼면서 물두할수 있는 일이 없잖아요.
세상이 척박하면 척박할수록
게임 전문가가 한 흥미로운 연구가 있는데
게임의 단순함을 풍자하는 게임을 만들었는데
소가 나타나면 소를 클릭하면 되는게임임.
정말 단순한 게임 방법인데
다른게임들도 곰곰이 생각해보면 뿅뿅뿅 으로 시작해서
팍팍팍으로 끝나는 구조인데
숲 속 마을을 꾸며 나가는 게임인데 좋은 물고기가 나오면 거기 가게에다 팔아
대방어를 잡으면 5만원임.
그런데 무를 땅에다가 심어넣고 기다려
그래서 뭘 깨달았는데 주식은 하면 안되겠구나... 하고 깨달았따고..ㅋㅋ
전엔 몰랐떤 낚시의 즐거움을 잃어버리게됨.
게임을 하면서 한 가지만 해야되는 순간 별로 행복하지 않았잖아요?
여러가지 할수 있는 선택의 여지가 있을 때 행복햇잖아요.
실제 삶에서 선택의 여지가 별로 없는 경우가 많다고해요.
게임중독이라는 것이 어떤 것의 원인이 아니고
그사람이 처해있는 인생의 상황... 그 결과로서 나오는 것이라고함.
<출처: tvN 알쓸신잡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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