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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궁이 260회 - 흥하거나 망하거나, 사장님이 된 스타 BEST 10 5위~1위

by 로토루아8 2018. 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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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7 - [분류 전체보기] - 아궁이 260회 - 흥하거나 망하거나, 사장님이 된 스타 BEST 10 10위~6위



친구와 함께 사업 중인 소지섭

비록 적자에 허덕이지만 의미 있는 사업을 진행 중임

하지만 예술영화 붐이 온다면 그때는 상상도 못 하는 금액을 벌거라고

실제 예술 영화가 흥행하는 상황이 발생하는데

인생에 있어 즐거움도 필요하지만 진지한 시간이 꼭 필요하다고

다문화 오해와 편견으로 평탄치 않은 성장기를 보낸 인순이

다문화 가정 아이들이 많이 방황하는 시기 경험하고 다문화 가정 아이들을 위해

인순이 또한 의미 있는 사업을 하는 중

미혼모와 어려운 가정에 기부하는 것이 목표라고함

평소 노인복지에 관심 많은 이지애는

이익보다는 의미있는 사업을 하는 분들을 응원합니다.

훈훈하고 멋짐 반전 허당 매력의 소유자

2010년 9살 연하 배우 전혜진과 결혼

이미 연예계에서 이천희의 손재주는 유명하다고해요

취미로 시작한 음악이 직업이 된 유재환

직업이 된 순간부터 억지로 음악을 해야할 상황도 생긴다고

감정적인 갈등이 발생하기도 한다고해요

어차피 일은 다 힘들어 이왕이면 좋아하는 일을 하는게 좋다고

이제는 마니아들 사이에서도 인정받는 실력이라고함

도색료로 수백만원을 받기도 한다고

취미와 재주가 많다는 건 기회가 많이 찾아온다는 것!!

보고싶은 얼굴인 정훈희 와 김태화

지금 가요계에 아이유가 있다면 1970년대에는 정훈희가 있음

부산에 위치한 전망 좋은 라이브카페

노래는 언제든지 부를수 있으니까 죽을때까지 음악을 하자고

세월은 흘렀지만 무대에서만큼은 예전 모습 그대로임!!

데뷔한지 50년이 넘었지만 녹슬지 않은 노래 실력

기분좋고 행복할때 부르는게 바로 노래임

예상외로 쉽지만은 않은 카페 운영

사실 경영이거든요

사람관리가 가장 어려운법! 수시로 그만두는 카페 직원들때문에 속앓이도 한다고

어쨌든 사업이니 수익에 대한 고민도 필요한법

라이브카페 수익 분석 결과

가게에 따라 수입 차이가 천차만별임

라이브카페를 찾는 손님은 대부분 7080세대

일반 카페에 비해 고가의 메뉴를 판매하는데

스타일리쉬한 어르신들을 위한 신개념 쇼핑몰을 생각중이라고

알면 알수록 만만치 않은 사업의 세계

빨간 양말 캐릭터로 단숨에 주가 상승해 억대 수입을 올리던 시절

하루아침에 거지꼴이 됐음

투자금을 모두 가로채 해외로 도주한 동업자!

순간의 실수로 전 재산을 잃은 성동일

자나깨나 동업은 조심 또 조심해야 하는 법

압구정동 아파트도 5억원 미만에 형성됐을때인데

그때 당시 5억원이면 어마어마한 돈임

수익금 정산을 위해 가게로 찾아간 성동일

아이 말을 대수롭지 않게 넘긴 것이 화근임

동업을 하면 갈등이 생기기 마련임

단, 동업자들의 명확한 역할분담이 필수라고함

합의 내용을 서류화하는 것도 중요함

현실 감각이 다소 부족한 편인 연예인들

감언이설에 휩쓸려 앞뒤 안 따지고 투자를 함

잘되면 좋지만 피해를 봤을 경우 유명인이라는 약점때문에 역으로 소송을 당하기도함

피소되는 경우는 많지만 고소하는 경우는 드물다

연예인에게 사업이란 쉽지 않은 일인듯

홀로 속앓이하고 억울해도 말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임

한 가수의 아내가 연루된 부동산 관련 사건에서

유명인이 거액을 손해 보면서도 문제를 제기하지 않은 사례

사기꾼은 늑대가 아닌 하이에나와 같다고 먹잇감을 포착하면 끝까지 덤비는 습성이있음

낯선 사람이 좋은 사업아이템을 권한다면?

보나마나 사기꾼임

언제 어떻게 당할지 모를 사업 사기!! 조심하세요

동업자의 신원을 제대로 알아야 해요!!

헌신적이고 해박했던 동업자가 신원을 알아보니 파산상태

성동일도 동업자의 신원이 전과 3범인줄을 모르고 사기당함

사기 당하기 전까지는 알수 없는게 사기꾼!

전국의 사장님들 사기당하지 않길 기원합니다.

무려 200평!! 초호화 펜트하우스에 사는 능력남

400억대 자산가로 알려진 남자!

1980년대 토크계의 황제인 주병진

사업 아이템은 바로? 속옷이었음

대망의 1위인 사업의 신 주병진

손대는 사업마다 대박임!!

속옷계 신드롬을 일으켰던 주병진의 속옷사업

과거의 속옷은 기능성과 실용성을 중시했는데

그당시 국내에 몇개 없던 속옷 기업

1980년대 속옷은 하얀색이 대세였음 그당시에는 충격적이었던 속옷의 패션화

첫 속옷광고에 정장 차림으로 신문에 등장함

이후 팬티차림으로 신문에 재등장함

실제로 9시 뉴스에 보도되며 큰 논란이 잇엇다고함

광고의 선정성 문제로 대두된 것

벗을까 말까 주병진의 올 누드가 초미의 관심사엿는데

올 누드 광고 당일에 100개의 체인점이 계약됐다고하네요.

경영자적 판단에 의한 매각이었을 것

전문적인 경영이 필요한데 혼자서 감당하기엔 커진 회사

회사지분과 경영권 매각 금액이 270억이라고하네요.

속옷 사업을 접은뒤 요식업에 진출했는데

토핑 아이스크림가게와 냉면집까지 개업함

서빙과 카운터까지 직접보는 주병진

일명 치고 빠지기가 성공의 비결임

소비자를 분석해 트렌드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해요

주병진의 사업적 성공은 타고난 능력때문이다?

고난을 이겨낸 후 후천적 노력으로 얻어낸 결과인것같다고함


열정적인 사업 철학 또한 눈여겨봐야할 점임

~나 해볼까하는 사업은 안된다고!! 절대금지!!



<출처: MBN 아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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