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정보

골때녀 한혜진, 머리부상.

by 로토루아8 2021. 9. 9.
반응형

8일 오후 9시 방송된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FC 월드 클라쓰 팀과 FC구척장신의 3위 4위전이 있었는데 경기가 막상막하였고 후반전에는 한혜진이 동점골을 넣었지만 하지만 핸드 파울로 돼서 결국 파울이 선언돼 무효화되었죠.

 

 

 

한혜진은 이를 만회하기위해 더욱 열심히 임했고 공중볼 다툼 도중에 구잘과 머리가 부딪혀 쓰러졌고 어지럽다고 고통을 호소해 혹시 모를 부상이 있을 수도 있기에 인근 병원으로 이상되었고 다행히 한혜진은 호전되었지만 경기는 3:0으로 졌다고 해요. 경기하다가 정말 다치는 건 부지기수인듯해요.

 

 

반응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