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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이 주방일을 하는 동안
팻말을 만들고 메뉴판을 그리기 시작.
돈까스랑 오므라이스 파는데 준비해야할게 엄청많네요.
개업이 진짜 코압임.
테이블 정리하고 바닥 먼지도 깨끗이 닦고.
날씨에 바람에 손님이 없을줄 알았는데
여기 전에 드라마에 나왓던 곳인가봐용!! 긍데 어찌들 알고 찾아왓징.
돈가스 하나+밥. 오므라이스 하나.
펴놓은 고기는 밀가루 옷 입히기.
달걀옷을 입혀준다.
그대로 튀김가루에 얹어
오므라이스 만들기!!
푼 달걀 1컵을 팬에 올리고
젓가락으로 살살 풀어준다.
아랫쪽면이 단단해지면 밥 위에 달걀을 얹어준당.
사실 채소는 양념 속에 들어있어요.
세번재 돈가스 완성.
강호동까스 4개의 무게가 이렇게 무거운지 몰랐다고
다음주에.....ㅎㅎ
<출처: tvN 강식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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